[뉴스프리존=성종현 기자]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세계적인 초콜릿 축제인 ‘제 5회 서울 살롱 뒤 쇼콜라’가 열린 가운데, 모델들이 초콜릿으로 만든 의상을 입고 패션쇼를 선보이고 있다.
‘살롱 뒤 쇼콜라’는 지난 1994년 프랑스 파리에서 실비두스(Sylvie Douce)와 프랑수와 장떼(Francois Jeantet)에 의해 시작되어 프랑스, 영국, 이탈리아, 미국 등 전 세계 11개국 32개 도시에서 매년 개최되는 글로벌 초콜릿 전시회다.
성종현 기자
sung095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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