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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지역민과 함께 소통하는 ‘민주당 데이’ 첫 무대 개최유체성능시험센터건립, 달빛내륙철도사업 반영 물클러스터 실험실기자재 예산 전액 확보
  • 문해청 기자
  • 승인 2019.01.13 10:33
  • 수정 2019.01.13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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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칠우 위원장 과 함께 / 사진 = 문해청 기자

[뉴스프리존,대구=문해청 기자] 더불어 민주당 대구광역시당(위원장 남칠우)은 12일 오후4시 대구 동성로 대구백화점 앞 야외무대에서 ‘민주당 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지역에서 더불어 민주당 대구시당의 존재감을 시민들께 확고히 하여 집권여당으로서의 위상 확립은 물론 지역민과 함께 소통하는 친숙한 대구시당의 모습을 선보이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장애인과 소통하는 김우철 처장 / 사진 = 문해청 기자

대구시당은 어쿠스틱밴드 다담의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남칠우 시당위원장의 인사말, 지역위원회 별 지역위원장들의 인사말, 김우철 대구시당 사무처장의 ‘국비예산 확보과정 및 현안인 성서 폐목재발전소 건설반대’ 발언을 했다.

김혜정 대구시의회 부의장의 ‘대구시의회에서 민주당의 역할’, 김태형 달서구의원의 ‘대구시 구의회에서 민주당의 역할’, 이헌태 북구갑 지역위원장의 ‘전태일 ‧ 조영래 ‧ 이육사 생거지 보존관련’, 김대진 달서병지역위원장의 ‘남북경협’ 및 대구시당 당원들의 5분 자유발언이 진행되었다.

김우철 사무처장 / 사진 = 문해청 기자

먼저 김우철 대구시당 사무처장이 5분 발언을 하였다. 대구는 민주당이 여당인가? 어떻게 여당인가? 국회의원 298명중 129명 대구시의원 30명중에 민주당은 5명이다. 민주당이 여당인 이유는 문재인 대통령이 민주당 당원이기 때문이다.

문재인 정부는 1년차 적폐청산, 2년차 남북한 평화정착 3년차, 4년차, 5년차에 경제 살리기에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 대구시민들이 민주당정부에 지지를 보이지 않고 있어 뉴민주당 플랜이 필요하다. 우리가 먼저 대구시와 시민에게 봉사, 시민이 인정할 때이고 우리도 대구시와 시민에게 문재인정부의 지지를 호소하면 좋겠다.

더불어 민주당 대구시당에서는 작년 10월 8일 사무처장 취임 후 제일 먼저 수자원공사로부터 시민들 상수도취수원 문제 보고, 대구시 로부터 물산업클러스터 추진현황 보고, 대구시가 추진하는 33개 국비사업 협조요청. TK특위와 중앙당 정책위 총동원 33개중 15개 사업에서 성과를 거뒀다.

성서 열병합 발전소 반대 / 사진 = 문해청 기자

물산업클러스터 기자재예산 72억이든 것을 196억 전액확보, 달빛내륙철도, 대구광역철도(10억→60억으로), 도시철도1호선 하양연장건설(250억→350억), 상화로 입체화사업(10억→30억), 경북도청부지 복합공간조성(422억→1000억), 총 15개사업에서 정부안 1,789억을 2826억으로 증액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특히 대구시가 거의 안된다고 하던 10개 사업 중 당초 정부안이 0원이던 유체성능시험센터건립, 달빛내륙철도사업을 반영, 물클러스터 실험실기자재 예산 전액을 19년에 확보한 것은 큰 성과 예산 확보 외에도 성서폐목재소각발전소 저치투쟁, 12월 26일 권영진 시장도 발전소는 들어오지 못하게 하겠다는 발언을 유도했다.

간송미술관 건립 반대 / 사진 = 문해청 기자

생활폐기물 10kg소각도 안되는 세상에서 하루에 264톤의 폐목재를 소각한다는 게 말이 되나? 매일 25톤 트럭 10대가 넘는 량, 미세먼지와 환산화물, 질산화물이 배출. 60만 달서구민의 건강이 최우선이다.

대구 서대구역사, 수성못에서 이시아폴리스까지 엑스코선 건설, 물기술인증원 대구유치 등 대구시가 역점 추진하는 현안사업에 대해서도 강력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오는 4월 7일 대구시와 대한육상연맹, 대구시체육회 등이 공동 주최하는 2019년 대구국제마라톤대회에 북한 선수단 초청 문제 국토교통 분과위원장을 맡고 있는 민화협을 통해 적극 협조 중이다

전태일.조영래. 이육사 시인 생가터 보존에 대한 이헌태 북구갑 위원장 / 사진 = 고경하 기자

. 라며 마무리 발언을 했다.

다음은 이헌태 북구갑 지역위원장이 5분 발언을 했다. 3.1운동 1백주년, 대한민국 건국 1백주년을 맞아 대구 정신을 새롭게 만들어 대구 부활의 계기로 삼자고 한다.

특히 대구가 낳은 큰 인물 애국지사 이육사 시인, 노동운동의 상징 전태일 열사, 인권운동의 선구자 조영래 변호사 세분의 생거지 보존과 기념관 건립사업에 민주당이 앞장서고 있다고 보고 하고 대구시민과 민주당원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했다.

발언을 마치며 이육사 대표시 '광야'를 낭송하며 그분의 항일독립정신을 떠올렸다.

이육사 시인 생가터 보존하라 김우철 처장과 정지원 단장 / 사진 = 문해청 기자

광야(曠野) / 이육사 / 까마득한 날에 / 하늘이 처음 열리고 / 어디 닭 우는 소리 들렸으랴 // 모든 산맥들이 / 바다를 연모(戀慕)해 휘달릴 때도 / 차마 이 곳을 범(犯)하던 못하였으리라 //

끊임없는 광음(光陰)을 / 부지런한 계절이 피어선 지고 / 큰 강물이 비로소 길을 열었다 // 지금 눈 내리고 / 매화 향기 홀로 아득하니 / 내 여기 가난한 노래의 씨를 뿌려라 // 다시 천고(千古)의 뒤에 / 백마 타고 오는 초인(超人)이 있어 / 이 광야에서 목놓아 부르게 하리라 //

이헌태 위원장은 “앞으로 민주당 대구시당과 지역위원회는 집권여당으로서 대구시민들과 함께 대구의 미래를 건설하고 대구의 현안을 해결하는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강단진 소회를 밝혔다.

강창덕 고문의 역사탐방 / 사진 = 문해청 기자

대구시당은 2019년 새해부터 매주 둘째 주 토요일 오후4시부터 대구 동성로 대구백화점 앞 야외무대에서 ‘민주당 데이’를 개최한다.

더불어 민주당 대구시당(위원장 남칠우)은 “매월 둘째 주 토요일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서 대구시민들을 만나 대구시당이 지역에 관해 갖고 있는 다양한 생각들을 들려드리고자 한다. 정책홍보 및 소통과 문화의 장을 열어 시민들 곁에 더 가까이 다가가는 친숙한 민주당 대구시당이 되고자 한다.”

유치원 3법 통과하라 . 좌로부터 문해청., 오말임 구의원, 남칠우 위원장/ 사진 = 고경하 기자

“시민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민주당도 포기하지 않고 더욱 노력하여 닫힌 대구시민의 마음의 문을 열고 지역에서 사랑받는 정당으로 거듭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문해청 기자  jajudol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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