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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미세먼지 생활소음 환경문제 체험하는 환경 과학교실1월과 8월 초등학교 4~6학년 개인신청자 대상 방학특강 운영
  • 고경하 기자
  • 승인 2019.01.13 10:34
  • 수정 2019.01.13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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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에 관심을 보이는 어린이 / 대구시 제공

[뉴스프리존,대구=고경하 기자]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유치원생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환경보전의식 함양 및 진로체험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주 2회 ‘체험하는 환경과학교실’을 무료로 운영한다.

‘체험하는 환경과학교실’은 매주 화, 수요일 유치원생부터 초·중·고생을 대상으로 수질, 미세먼지, 생활소음 등의 환경문제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설명하고, 과학실험을 통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교육의 기회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주요교육 내용은 수돗물 만드는 과정 알아보기, 연구사가 되어 수질검사하기, 우리 동네 공기질 알아보기, 소음측정 실험, 액체의 산성도 실험 등으로 구성된다.

실험하는학생들 / 대구시 제공

1월과 8월은 초등학교 4~6학년 개인신청자를 대상으로 방학특강을 운영하고, 5,10,11월은 초·중·고생 단체반(정원 20명)을, 그 외는 유치원 단체반(정원 64명)을 개설하였다. 교육신청은 오는 14일 오전 10시부터 대구시 통합예약시스템에 접속하여 ‘견학/체험’ 메뉴에서 직접 신청하면 된다.

보건환경연구(원장 김선숙)은 “체험하는 환경과학교실은 2004년 이래 15년 동안 매년 2,000명 이상의 학생들에게 교육을 제공해 왔다.”

“환경교육의 기회가 부족한 유치원생과 학생들에게 어릴 때부터 환경보전 의식을 심어주고, 청소년들에게는 창의적 진로체험활동을 지원하고 있는 만큼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여 진로탐색의 기회를 가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고경하 기자  rhrudgk7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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