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리베리 강민 / (사진)=젤리피쉬

[뉴스프리존=이대웅 기자] 특급 신인 보이그룹 베리베리의 막내 강민이 엔딩 요정으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9일 데뷔 앨범 ‘VERI-US(베리어스)’를 발표한 베리베리는 타이틀곡 ‘불러줘 (Ring Ring Ring)’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베리베리는 각종 음악 프로그램을 통해 7인 7색의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동시에 막내 강민이 각 무대의 마지막 엔딩 장면을 상큼하게 장식하며 폭발적인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03년생인 팀의 막내 강민은 이미 완성형 비주얼로 매 무대마다 설레는 미소가 원샷으로 클로즈업 되면서 ‘엔딩 요정’으로 등극, 팬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만들고 있다.

뿐만 아니라, 강민은 무대에서 매 순간 청량하면서도 에너지 넘치는 안무를 보여주고 무대의 엔딩 마다 큰 눈망울에서 나오는 묘한 눈빛과 상큼한 미소로 화면을 압도하며 데뷔와 동시에 ‘新 얼굴 천재’로 등극했다.

무대를 본 팬들은 "강민 미소에 심쿵!", "강민아 요정이지!", "너무 상큼하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베리베리는 타이틀곡 ‘불러줘 (Ring Ring Ring)’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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