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 이명수기자] 빈소에는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하여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박상기 법무부 장관, 문희상 국회의장, 주승용 국회부의장,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등이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이틀째 많은 조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국민대학교 평화의소녀상 건립추진위원회 '세움' 학생들과 '4·16 세월호 참사 가족협의회' 세월호 유가족 10여명도 빈소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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