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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쓸데 있는 돈 버는 금융플랫폼, 10가지 꿀팁 알아두기
  • 박나리 기자
  • 승인 2019.02.04 06:34
  • 수정 2019.02.04 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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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프리존= 박나리 기자] 현재의 행복을 위해 자유롭게 돈을 쓰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계획 없이 돈을 쓰게 되면 미래가 불안해질 수 있는것. 더 나은 미래를 위해서는 불필요한 소비를 줄여야 한다.

1. 카페라떼 효과
소액이지만 장기적으로 모으면 큰돈이 된다. 예를 들어 매일 4,000원의 커피 한 잔을 마실 경우 커피값을 꾸준히 모으면 한 달에 12만 원, 1년간 지속하면 140만 원까지 마련할 수 있다.

2. 노머니데이
특정일을 정하여 교통비, 식비 등 꼭 필요한 돈 외에는 쓰지 않는 날을 의미한다. 일주일에 하루를 노머니데이로 정하고 익숙해진다면 횟수를 늘려나가는 것을 추천한다. 뿐만 아니라 누적된 신용카드 소비데이터를 분석하여 소비패턴을 보여주며 사용내용에 따라 항공사 마일리지 등 할인과 적립혜택을 더 누릴 수 있는 방안까지 추천해준다. 또한, '챌린지' 탭에서는 여행자금, 결혼자금 모으기 등 목표를 설정하고 달성율을 체크할 수 있기 때문에 평소 가계부를 작성하기 귀찮거나 재무관리 실천이 어려운 이들에게 추천한다.

3. 캘린더 저축법
캘린더 저축법은 하루에 1,000원씩 늘려가는 저축방법이다. 1일에는 1,000원, 2일에는 2,000원, 3일에는 3,000원을 저금한다면 30일에는 30,000원을 저금하게 됩니다. 이러한 저축법으로 일상의 소비를 조금씩 줄일 수 있다.

4. 봉투 생활법
 봉투 생활법은 하루분씩 나누어 봉투에 담아 생활하는 방법을 말해요. 실제로 내가 써야 하는 돈을 눈으로 볼 수 있기 때문에 과소비와 충동구매를 억제할 수 있다.

5.흩어진 자산현황을 한 번에 정리하다

개인 자산현황을 보기 쉽게 정리해주는 서비스가 최근 다양한 버전으로 출시되고 있다. 그 중, ‘브로콜리 앱’은 실제 본인이 이용하고 있는 은행부터 공제기관(협동조합), 신용카드와 증권사를 선택하고 간단한 본인 인증절차를 거치면 각 금융 기관의 거래 데이터들을 모아 개인의 자산, 소비, 투자, 기타(챌린지)메뉴까지 총 4가지 항목으로 나누어 거래내역과 잔고현황, 소비 데이터 등을 카테고리별로 보기 쉽게 정리해주는 서비스다. 뿐만 아니라 누적된 신용카드 소비데이터를 분석하여 소비패턴을 보여주며 사용내용에 따라 항공사 마일리지 등 할인과 적립혜택을 더 누릴 수 있는 방안까지 추천해준다. 또한, '챌린지' 탭에서는 여행자금, 결혼자금 모으기 등 목표를 설정하고 달성율을 체크할 수 있기 때문에 평소 가계부를 작성하기 귀찮거나 재무관리 실천이 어려운 이들에게 추천한다.

6.내게 맞는 예.적금과 신용카드를 추천받다

‘금융지식이 없어도 나에게 가장 잘 맞는 상품을 쉽게 찾을 수 있을까?’ 금융상품 마켓플레이스’를 컨셉으로 만들어진 ‘뱅크샐러드’는 앱 서비스와 웹 버전 서비스로 나뉜다. 신용카드부터 예.적금과 투자상품 등 국내에서 거래되고 있는 다양한 금융상품을 카테고리별로 안내해주므로 전문적인 지식이 부족한 금융소비자들도 쉽게 금융상품을 고를 수 있다.

특히, ‘BEST 금융상품 찾기’ 기능은 근무환경과 생활패턴 등에 맞추어 본인에게 가장 적합한 금융상품을 실시간으로 추천해주며 월 불입금과 만기에 따른 이자까지 자동 계산해주고 있어 매우 유용하다.

7.개인 투자자를 위한 로보-어드바이저

미국과 영국 등 선진국과 같이 국내에서도 빅데이터와 머신러닝을 활용한 인공지능 개인형 자산관리 서비스가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다. ‘쿼터백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는 펀드 매니저들을 대신하여 개인마다 다른 투자성향을 체크해주며 재무목표에 따라 최적의 자산배분비중과 투자 포트폴리오를 제시해준다. 추천종목은 투자자의 재무환경, 투자목표, 투자기간 등 개별적인 환경에 최적화된 맞춤형 투자계획을 직접 수립해주며 제휴증권사에서 계좌개설 시 ‘자산운용 대행서비스’도 가능하다는 점에서 단순히 금융상품만 추천하는 기존 서비스와는 차이가 있다. (일임형 또는 자문형 상품 선택)

8.상황에 맞는 대출상품 안내받기

개인 맞춤 금융상품 추천서비스인 ‘핀다(Finda)'의 경우에는 다양한 서비스 중에서도 대출상품 추천서비스가 돋보인다. 주택담보대출부터 신용대출과 P2P대출, 자동차대출(오토론)까지 조건을 입력하면 최저 금리 순으로 상품을 1분 만에 확인할 수 있는데, ’내게 맞는 집 가격 계산기‘는 현재 보유한 자산과 소득/지출수준을 고려한 적당한 수준의 주택 가격을 책정해주며 이에 맞는 필요한 대출금액까지 확인이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이다.

 

9.청구하지 못한 보험금까지, 찾아드립니다

보험연구원이 2015년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1만원 이하 외래진료비 미청구 비율’은 51.4%로 절반이 넘었다. 수령할 보험금에 비해 ‘서류준비가 복잡’하거나 ‘한 번에 모아서 청구를 진행할 것’이라는 응답자가 많았는데, 보험가입자가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는 기간(소멸시효)은 보험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으로 소멸시효가 끝나는 기간까지 보험금을 청구하지 못하면 보험금에 대한 청구자격이 사라지게 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보험서비스에 특화된 ‘바로청구’ 앱을 활용할 경우, 최근 14개월 동안의 병원진료 및 약국(처방조제) 이용내역 자동조회를 통해 미처 청구하지 못했던 보험금을 알 수 있으며 영수증만 있다면 병원이나 보험사를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보험금 청구가 가능하다. 또한, 기존에 가입한 보험내용 점검부터 이미 청구한 보험금에 대한 추가 보상여부, 보험상품 실시간 비교견적 등의 서비스도 매우 유용하다.

10. 혜택도 못 챙기는 ‘스튜핏(Stupid)’은 이제 그만,

평소에 검소하기로 소문난 방송인 ‘김생민’씨는 20년 넘게 짠테크 족으로 살면서 경험하고 축적했던 노하우를 최근 지상파 방송 ‘김생민의 영수증’을 통해 전하고 있다. 시청자가 보낸 영수증을 보며 불필요한 소비를 꾸짖고 때로는 재테크 꿀팁도 친절히 알려준다. ‘재테크의 시작은 절약이며, 절약은 가계부 점검과 작은 혜택부터 비롯된다.’는 ‘김생민’씨의 조언은 너무도 당연한 말이지만 일일이 영수증을 모아 사연을 보낼 수도 없고, 가계부를 매일같이 직접 쓰며 실천하기엔 어려운 노릇. 바쁜 일상 중에 ‘김생민’씨와 같은 조언과 꿀팁이 필요하다면, 나에게 필요한 금융플랫폼을 활용하여 짠테크를 시작해보자.

박나리 기자  parknar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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