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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천문우주센터, 2019년 가장 큰 보름달 '슈퍼문' 관측행사 연다
  • 유상현 기자
  • 승인 2019.02.11 14:43
  • 수정 2019.02.11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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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예천천문우주센터

[뉴스프리존, 경북=유상현 기자] 예천천문우주센터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오는 19일 달맞이 관측행사를 진행한다.

정월대보름은 설을 지난 보름후인 음력 1월 15일을 이르는 것으로, 달을 보며 한 해 동안의 소원을 비는 세시풍속이 있다. 기해년의 정월대보름달은 슈퍼문이라 더욱 특별함을 준다. 슈퍼문(Super Moon)이라는 단어는 어느새 익숙한 단어가 되었는데, 지구를 타원궤도로 공전하는 달이 평균거리보다 지구에 많이 가까워졌을 때 뜨는 보름달을 슈퍼문이라 부른다.

정월대보름달이 항상 1년 중 가장 크고 밝은 달이거나 슈퍼문인 것은 아니지만, 2월 19일에 뜨는 보름달은 평균거리인 380,000km보다 약 23,000km나 가까워 더 크고 밝게 보일 전망이다.

이번 달맞이 관측행사는 2월 19일 저녁 7시부터 시작된다. 행사에 참가하면 달에 대한 강연과 함께 달과 관련된 퀴즈를 풀어보며 가장 친숙한 천체인 달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진다. 관측실에서는 508mm주망원경과 보조망원경들을 사용하여 정월대보름달을 비롯한 별과 성단 등을 관측하게 된다.

행사에 참가를 희망할 경우 예천천문우주센터로 전화하여 참가신청을 하면 된다. 별도의 참가비가 없는 공개관측행사이며, 날씨가 흐릴 경우 관측이 불가능하여 행사는 취소된다. 행사내용은 예천천문우주센터 홈페이지나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유상현 기자  ycstory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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