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청화     사진=투어테인먼트 제공

[뉴스프리존=성종현 기자] 배우 차청화가 ‘리갈하이’에서 첫 등장부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지난 8일 첫 방송된 ‘리갈하이’는 법'좀' 만질 줄 아는 승률 100% 괴물 변호사 고태림(진구 분)과 법'만' 믿는 정의감 100% 초짜 변호사 서재인(서은수 분), 두 변호사의 이야기를 그린 코믹 법조 활극으로 극중 차청화는 서은수(서재인 역)의 권투 코치로 분해 색다른 매력을 발산,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이번 작품을 앞두고 트레이닝까지 받으며 몸을 만드는 것은 물론 몇 달을 권투 연습에 매진하는 등의 노력을 아끼지 않았던 차청화는 극중에서 권투 실력은 물론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까지 발산하며 완벽하게 캐릭터 변신에 성공했다.

한편, 차청화가 권투 코치로 분한 ‘리갈하이’는 매주 금, 토 오후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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