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 플렛폼 힐링FM (Healing Flexible Meditation), 빅데이터 분석시스템 기반 블록체인 기술 접목 MOU체결

명상 플렛폼 힐링FM (Healing Flexible Meditation), 빅데이터 분석시스템 기반 블록체인 기술 접목 MOU체결

-4차산업, 과학과 정신세계로 꽃 피우다
-옥스포드 대학, MIT 대학, 존스홉킨스 대학 석학들의 최첨단 기술  접목

[사진설명: 좌로부터 힐링FM 이서원 대표 중앙 여의도정책연구원 IT융합연구소장 이근호 박사 오른쪽 태그앤 김기성 대표]

힐링FM(Healing Flexible Meditation, 대표 이서원)은 2월15일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 기반 ‘힐링FM 명상프로그램’ 과 ‘태그앤(대표 김기성)’의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공동 사업 추진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MOU에 따라 양사는 힐링FM 의 빅데이터 분석시스템 명상프로그램 과 ㈜태그앤의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하여  효율적인 온라인 기반 명상 서비스 개발 협업을 전개하기로 했다.

힐링FM(Healing Flexible Meditation)은 명상센터나 수련원에서 지도자와 수련생의 1:1수련패턴을 AI인공지능을 통한 온라인 1:1 수련방법으로 접목하였다. 힐링FM은 명상수련 효과를 장기간 유지하기 위해 플랫폼 가입 회원개인의 성격.심리 분석 검사를 실시한다.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분석 결과를 얻기 위해 검사 데이터에 ‘빅 데이터 관리 소프트웨어 기술’을 도입하였다. 미국 존스홉킨스 대학, 영국 옥스포드 대학 및 MIT 출신 세계 최고수준의 박사들이 5년여 기간, 개발에 참여하여 완성한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이다.

힐링FM 명상 플랫폼이 제공하는 빅 데이터 분석프로그램은 고성능 서버, 스토리지를 활용하는SQL DB 관리 소프트웨어 기술의 일관성 있는 DB관리(ACID 기능, 트랜잭션 처리 시스템내에 갖추고 있어야 할 4가지 속성)가 가능한 NoSQL DB 관리 소프트웨어 기술 중 ‘ACID 기능을 구현한 전세계 몇 되지 않는 기술이다.

전세계적으로 시장을 확대해가는 명상분야의 사회철학적 기능을 명상의 경험없는 누구라도 쉽게 실감하는 힐링FM 명상플랫폼은 블록체인 기술과 유기적 결합이 가능하다. 힐링FM은 ‘빅 데이터 블록체인 명상시스템을 실현’하여 플랫폼 안에서 개인의 특성화된 심리적 특질을 분석하고  최적화된 명상수련을 하게 된다.
힐링FM 명상플랫폼은4차 산업 시대 물질문명의 발달에 기여하며 소외감, 불안감, 긴장감, 스트레스 해소등 인류 정신문화 발전에 기여하게 된다.

힐링FM의 연구주체인 공익법인 여의도정책연구원 IT융합연구소 소장 이근호 박사는, 미국 존스홉킨스 대학에서 물리학박사(Ph.D) 학위를 받은 데이터 분석관리 전문가이며, 뉴욕주 변호사, 미국변리사, 블록체인/빅데이터/AI/IoT 융합 전문가로 활약중이다.

[사진설명: 좌 이서원 힐링FM 대표 우 이근호 박사 여의도정책연구원 IT융합연구소장]

(주)태그앤은 블록체인 IT전문기업으로 암호화폐, 코인지갑, 거래소를 개발하는 전문업체로서 특화된 기술을 보유한 개발자들로 구성되어 있다. 코인 지갑과 웹 기반의 다양한 지갑간의 실시간 연동이 가능하도록 설계하고 있는데, 확장성 및 호환성이 뛰어난 JAVA를 지원하여 사업영역의 확대가 용이하도록 제작하는 기술은 시장에서 호평받고 있다.

양사는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4차산업의 미래를 더욱 풍요롭게 만들기 위해IT, 제조업, 의료분야, IoT, 빅데이터, AI 분야를 넘나드는 신기술 개발과 함께 우리 사회가 필요로 하는 힐링과 여가 사업 모델을 구체화하기 위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기존 서비스에 블록체인 시스템을 융합해 상호 성장을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힐링FM 명상 플랫폼 관계자는 "세계 최고수준의 박사들이 참여하여 개발한 “빅데이터 기반 힐링FM 명상플랫폼에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하여 최상의 조건에서 원활한 데이터 공급을 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 며 "블록체인이라는 값진 기술이 보다 더 가치있게 발전할 수 있는 모범적 사례로서 힐링FM 명상플랫폼이 인류 삶의 질 개선에 도움 되고 이를 이끌어가는 글로벌 선도 모델 서비스를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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