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녹색도시협회 제2/3대 이사장 이·취임식 및 비전선포식 후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녹색도시협회>

[뉴스프리존=임새벽 기자] 지난 14일 G밸리기업시민청에서 G밸리발전협의회 민간 회장사인 (사)한국녹색도시협회 제2/3대 이사장 이·취임식 및 비전선포식이 열렸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구로구·금천구·서울산업진흥원·협회 회원사 및 협회원 등 약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제3대 이사장으로 취임한 최선 이사장은 초대 이사장 임명진 목사, 제2대 정광섭 이사장의 노고와 업적을 치하하고, 계승・발전시켜 G밸리(서울디지털산업단지)가 명실상부한 스마트시티, 제4차 산업혁명의 메카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선 이사장이 내건 슬로건은 「G-Valley as a Smart City」로 이는 첨단산업이 집적되어있는 국가산업단지인 G밸리를 스마트시티 전초기지로 활용함으로써 스마트시티의 표준 모델을 정립하고 스마트시티에 대한 인프라와 생태계 구축을 G밸리에서부터 시작해서 대한민국은 뿐만아니라 세계적인 스마트시티의 모범 사례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담고 있다.

박원순 서울특별시장은 영상축사에서 자신의 재임기간 동안 G밸리의 발전을 위해서 만들었던 민·관·공 거버넌스인 G밸리발전협의회(서울시·구로구·금천구·한국산업단지공단·민간협회 구성)의 성공적인 운영과 민간 회장사로써 역할을 맡아온 사단법인 한국녹색도시협회의 노고를 격려하고 아낌없는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조희연 서울특별시 교육감도 영상축사에서 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 과학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G밸리 기업들과 함께하는 학교교육을 통해 창의적 인재 육성을 위한 'G밸리와 함께하는과학교육특구' 조성에 아낌없는 협력과 지원을 약속했다.

지역 국회의원인 박영선(구로을) 국회의원도 영상축사에서 G밸리를 무선통신과 스마트시티 전초기지로 집중 육성하겠다는 포부와 지원의사를 밝혀주셨으며, 이훈 국회의원(금천구)은 직접 행사장에 참석해 "G밸리의 발전과 미래 방향에 대해서 끊임없이, 지역 단체와 함께 고민하고, 논의하겠다며 언제든 좋은 의제를 가지고 함께 G밸리를 발전시켜나가자"며, G밸리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나타냈다.

이·취임식 후에는 'G밸리발전포럼' 출범식이 열렸다. 'G밸리발전포럼'은 사단법인 한국녹색도시협회를 비롯한 11개의 소속 단체(사단법인 한국녹색도시협회, 한국녹색도시협회 부산·경남지회, 한국경제발전협동조합, 스마트기업협동조합, 한국토양정화협동조합, 한국차양산업협회, 대한민국IoT기술연구조합, G밸리산업협회, 한국재도전중소기업협회, C3기술독립군, 중국동포지원센터)  중 어느 한 단체가 주도하는 것이 아니라 포럼에 참여하는 모든 단체 대표들이 공동대표 자격으로 참여해서 G밸리의 발전을 위해 상시적으로 논의하는 협의체 형태로 운영된다

출범식에서 최선 이사장은 "대기업과 중소기업, 노동과 복지가 공존하는 포용적 겅제철학인 위코노믹스를 기반으로 G밸리의 생태계를 구성하고, G밸리의 미래비전을 'G-Valley as a Smart City'로 설정하여, 스마트시티 인프라와 생태계를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G밸리발전포럼'은 다음 달 3월부터 매월 정기적인 모임을 통해 현안을 논의하고, 공동의 사업을 준비하는 등 실질적인 활동에 돌입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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