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채호선생을 기리며 역사어린이합창단이 태극기를 손에 들고 합창 하고 있다.

[뉴스프리존= 이명수 기자] 21일 추모식'에서 참석자들이 헌화를 하고 있다. 이날 오전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단재 신채호 선생 순국 83주기 추모식'에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비롯하여 이부영 전의원, 유인태회장과 유가족및 유공자들이 함께 참석해 헌화를 하였다.

▲박원순 서울시장의 축사 동영상의 모습
▲축사하는 이부영 전 의원
▲ 헌화하는 신채호 선생 며느리 이덕남 여사와 회장 유인태
▲도종환 장관과 어린이 합창단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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