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한 학습형 농촌관광 프로그램

▲진안군은 지난 20일 학습형 농촌관광 활성화업 설명회를 가졌다(사진제공=진안군)

[뉴스프리존,전북=김필수 기자] 전북 진안군은 지난 20일 진안군마을만들기지원센터에서 각 마을 리더와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안군 학습형 농촌관광 활성화업 설명회를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진안군 학습형 농촌관광은 진안군을 대표하는 마을과 단체를 연결하여 마을만들기 사례와 농촌관광(체험프로그램, 마을탐방, 숙박 등) 프로그램을 통해 마을사업지구 활성화를 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진안군 관계자는 “올해 2년차로 접어든 만큼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과 함께 참여 마을 모두가 마을과 마을, 마을과 단체를 연결하는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방문객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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