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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현직 대통령으로 18년만에 2년제 대학 졸업식 찾아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사는 하루하루가 여러분 인생의 답이 될 것' 졸업 축사
  • 유병수 기자
  • 승인 2019.02.21 16:52
  • 수정 2019.02.22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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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문재인 대통령은 현직 대통령으로는 18년 만에 4년제 대학이 아닌 2년제 대학 졸업식을 찾았다.

이날 문 대통령은 경기도 부천에 위치한 유한대학교 졸업식장을 찾았는데, 문 대통령의 방문은 사전에 공지되지 않은 깜짝 방문으로 알려졌다. 지난 2001년 2월21일, 故김대중 대통령이 충청대학 졸업식 참석 이후 두 번째로 만 18년 만이다.

역대 대통령의 경우 서울대, 경찰대, 사관학교 등 주로 국립대 졸업식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 대통령이 유한대 유일한 기념관 1층에 유은혜 교육부장관, 이권현 유한대 총장과 나란히 모습을 드러내자 졸업생 및 가족 등 350여명은 일제히 박수와 환호를 한 것으로 전해진다.

졸업 축사에서 문 대통령은 “인생 선배로서 경험을 말하자면, 제 삶을 결정한 중요한 일들이 단박에 이루어지는 일은 없었다”며 “대학입시도, 졸업도, 사법시험도, 변호사도, 대통령 선거도 실패 후에 더 잘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모두에게 적용되는 인생의 정답이란 없지만, 여러분이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사는 하루하루가 여러분 인생의 답이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유병수 기자  ybj6998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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