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촛불 집회당시 조선일보 사옥 정문 현관 앞에 쓰레기가 쌓여 있다. 이날은 동아일보의 게시판에는 패간을 요구한 문구가 있다.
김현태 기자
kimht1007@gmail.com
SNS 기사보내기
을 응원해주세요.
이념과 진영에서 벗어나 우리의 문제들에 대해 사실에 입각한 해법을 찾겠습니다.
더 나은 세상을 함께 만들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