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연료전지 센터 및 현대차 전주공장 방문
[뉴스프리존,전북=김필수 기자]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의원(완주·진안·무주·장수)은 오는 25일 이낙연 국무총리가 완주군을 방문하고 오전 11시부터 완주군 봉동읍 둔산리에 위치한 수소연료전지 지역혁신센터와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을 연이어 찾을 예정이다고 밝혔다.
22일 안 의원에 따르면 이낙연 총리는 이번 방문을 통해 완주군 수소경제 현황, 수소 연관 생산품 시찰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 총리의 이번 전북방문은 3월초 안호영 의원의 적극적인 방문 요청에 의해 이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안호영 의원은 “평소 완주군에 대한 관심이 많은 이 총리에게 방문을 건의했고, 총리도 흔쾌히 이를 받아들였다”며 “이번 총리 방문이 향후 완주군 수소경제 발전 및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필수 기자
kps2042@hanmail.net
SNS 기사보내기
을 응원해주세요.
이념과 진영에서 벗어나 우리의 문제들에 대해 사실에 입각한 해법을 찾겠습니다.
더 나은 세상을 함께 만들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