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김현태기자] 오늘 기아차 비정규직 최정명,한규엽 노동자가 땅 밟을때 보인 경찰의 만행을 잊지 못할거 같다며 시위중.
얼굴 한번 보고 싶다는 노동자들의 울부짖음에, 용납이 안되었다.
김현태기자 neverfreezone.com
김현태기자 neverfreezone.com
SNS 기사보내기
을 응원해주세요.
이념과 진영에서 벗어나 우리의 문제들에 대해 사실에 입각한 해법을 찾겠습니다.
더 나은 세상을 함께 만들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