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이동구 선임기자] 6월 호국보훈의달을 맞아 이낙연 총리가 6일 서울 강동구 중앙보훈병원을 찾아 입원 중인 애국지사의 병실을 방문해 국가를 위한 헌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빠른 쾌유를 기원했.

특히 억울함을 호소하는 애국지사의 말을 경청하며 수첩을 꺼내 메모하고, 해결을 약속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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