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모의 두 아나운서가 전하는 뜨거운 SNS 주제

[미모의 두 아나운서가 전하는 뜨거운 SNS 주제@TMI방송국]

TMI방송국은 지난 12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TMI방송국 스튜디오에서 새로운 프로그램 ‘트랜드 #해시태그’촬영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트랜드 #해시태그’는 SNS 상에서 뜨거운 이슈가 되는 정보 중 주제를 정해서 자세히 살펴보는 프로그램으로 TMI방송국에서 처음 선보이는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이지애 아나운서와 신입 서이슬 아나운서가 프로그램 진행을 맡는다.

이지애 아나운서는 베테랑답게 능수능란하게 프로그램을 이끌어 갔으며 새로운 얼굴 서이슬 아나운서는 신입답게 톡톡 튀는 진행으로 프로그램의 재미를 더했다. 

이번에 새롭게 프로를 맡은 서이슬 아나운서는 경희대학교 한국무용 전공자로서 품위를 잃지 않는 발랄함으로 자신의 매력을 발산했다. 서이슬 아나운서는 “새로운 얼굴답게 항상 새로운 컨텐츠들로 다양하게 시청자분들과 다가가고 소통하고싶다”며 당찬 신입의 포부를 밝혔다.

매주 다양히 쏟아지는 정보화시대에서 ‘트랜드 #해시태그’는 모두가 궁금해하는 뜨겁고 트랜디한 소식을 알려줄 프로그램으로 미모의 두 아나운서만큼 주목받고 있다. 

한편, TMI방송 ‘트랜드 #해시태그’는 kt올레티비 채널 802번(개방형) TMI방송과 공식 유튜브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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