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충기꽃삼겹의 신메뉴 ‘마라충삼겹’이 출시 한 달 만에 누적판매량 10,000개를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김충기꽃삼겹 ‘마라충삼겹’은 일반적인 매운맛과 달리 알싸한 특유의 소스가 입안을 마비시켜 얼얼한 느낌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특별한 마라소스는 화자오, 마자오, 통후추, 정향 등 14가지 향신료를 적절한 비율로 혼합하여 탄생했다. 특히, 마라소스는 1kg에 1,960번의 칼집을 낸 부드러운 꽃삼겹살과 통통한 새우, 신선한 야채를 더해 환상적인 궁합을 자랑한다.

 

지난달 15일 ‘마라충삼겹세트’ ‘마라충삼겹도시락’ ‘참치마라주먹밥’ ‘완전고기만 마라맛’ 4종을 선보인 마라시리즈는 출시 직후부터 SNS, 유튜브, 온라인 커뮤니티 등 많은 소비자들의 시식 후기가 게재되었다.

 

김충기꽃삼겹의 마라삼겹 시리즈는 출시 1개월 만에 누적판매량 10,000개를 기록하며 히트 아이템으로 자리 잡고 있다. 실제 배달의 민족 어플 후기를 보면 “여태껏 시켜먹은 삼겹살 중에 제일 맛있어요 ”, “일품이로구나... 고기익힘 상, 밑반찬 상, 서비스 상, 배달 상, 수라상 급”, “마라삼겹살 처음 먹었는데.. 대박입니다.”, “다음날 먹어도 맛있다” 등 호평이 쏟아진다.

 

한편 김충기꽃삼겹은 “체계적인 시스템을 기반으로 소비자 니즈에 맞는 신메뉴를 지속적으로 출시 해 매장 매출 증대에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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