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을 여는 한편의 詩 산경

채송화야
 
허공을 헤매던 시선
어찌 네게 닿을까
 
먼 기억 속의 꿈길 더듬다가
허리 낮추고서야 마주쳤네
 
발치에 피어나
온 하늘 다 품은 당찬 그 미소.
ㅡ산경 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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