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까스 프랜차이즈 숑숑돈까스가 SBS 새 아침드라마 ‘맛 좀 보실래요?’ 제작지원에 참여한다.

11월 12일 첫방송 된 아침 드라마 ‘맛 좀 보실래요?’는 우리 집안에도 한두 명 있고, 우리 동네에서도 한두 번 본적 있는, 지극히 현실적인 인물들이 만들어가는 통속적인 이야기의 유쾌한 가족 통속극이다. 

SBS 아침드라마의 ‘퀸’ 심이영과 아침드라마의 ‘황태자’ 서도영이 만나 캐스팅부터 화제가 된 ‘맛 좀 보실래요?’는 '원더풀 마마', '돌아온 황금복', '강남 스캔들' 등을 연출한 윤류해 PD와 '굿바이 마눌', '마이 시크릿 호텔' 등을 집필한 김도현 작가가 의기투합해 더욱 기대를 모았다. 

‘맛 좀 보실래요?’ 제작지원에 참여한 숑숑돈까스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표 돈까스 전문 프랜차이즈다.

돈까스 전문점 숑숑돈까스는 합리적인 가격에 우수한 퀄리티를 자랑하는 가성비 좋은 외식 브랜드다. 대표 메뉴 국내산 1등급 등심에 바삭한 숑숑돈까스부터 엔틱한 트레이에 다섯가지 소스가 다양하게 제공되는 프리미엄 돈까스, 100% 모짜렐라 치즈로 만든 치즈돈까스, 다양한 구성을 통하여 여러 가지 맛을 제공하는 모듬 카츠 등 다채로운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이외에도 조미료를 첨가하지 않은 까르보나라와 100% 토마토 홀로 만든 토마토파스타, 커리, 돈부리 등 고객의 입맛을 사로잡는 메뉴가 다양하다.

특히 숑숑돈까스 본사는 예비 창업자들의 창업 비용을 낮추고 효율성은 높이기 위한 창업혜택을 다양하게 지원한다. 아울러 상권 등급에 따른 창업 매뉴얼을 다양하게 제시해 맞춤창업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한편 숑숑돈까스 공식 홍보대행사 153프로덕션의 김시현 대표는 “이 브랜드는 제작지원 외에 특별한 홍보활동을 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이미 소비자들 사이에서 맛있는 돈까스 전문점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중”이라며 “가맹점주들도 기대 이상의 수익을 내면서 본인 외에도 가족, 친척, 지인들에게 서로 추천하여 가맹문의가 확산되고 있는 추세”라고 전했다.

아침드라마 SBS '맛 좀 보실래요'는 매주 화요일~금요일 오전 8시 3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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