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관령 삼양목장 설경  / ⓒ 오종준 기자
▲ 대관령 삼양목장 설경 / ⓒ 오종준 기자

[뉴스프리존 = 오종준 기자 ] 지난 2월 17일 대관령 삼양목장 의 설경을 담았다.

▲  대관령 삼양목장 설경  / ⓒ 오종준 기자
▲ 대관령 삼양목장 설경 / ⓒ 오종준 기자

강원도 대관령 목장은 600 만평의 초지목장 으로 지난 1972년 한국 축산업계 역사에 한 획을 그으며 출발했다.

▲  대관령 삼양목장 설경  / ⓒ 오종준 기자
▲ 대관령 삼양목장 설경 / ⓒ 오종준 기자

축산업을 통해 대자연의 생명력을 활성화시키고 해발 850~1400m의 높은 지대에 자리하고 있으며  광활한 초원에 900두의 육우와 젖소를 방목하며 기르는 동양최대의 목장을 건설하게 되었다.

▲  대관령 삼양목장 설경  / ⓒ 오종준 기자
▲ 대관령 삼양목장 설경 / ⓒ 오종준 기자

그리고 겨울에는 대자연의 선물인 설경의 풍광이 좋아서 관광객들이  많이 찻아와 인산이내를 이루고 있다.

▲  대관령 삼양목장 설경  / ⓒ 오종준 기자
▲ 대관령 삼양목장 설경 / ⓒ 오종준 기자
▲  대관령 삼양목장 설경  / ⓒ 오종준 기자
▲ 대관령 삼양목장 설경 / ⓒ 오종준 기자
▲  대관령 삼양목장 설경  / ⓒ 오종준 기자
▲ 대관령 삼양목장 설경 / ⓒ 오종준 기자

@ 오종준 기자  oh2843@naver.com

SNS 기사보내기
뉴스프리존을 응원해주세요.

이념과 진영에서 벗어나 우리의 문제들에 대해 사실에 입각한 해법을 찾겠습니다.
더 나은 세상을 함께 만들어가요.

정기후원 하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뉴스프리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