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김선영 기자] 당정 "추경안에 대구·경북 지원예산 별도 배정". 당정 "코로나19 추경, 메르스 세출예산 6.2조원 넘게 편성" 또한, 정부가 감염병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된 대구시와 경상북도 청도군에 보건용 마스크 100만 개를, 마스크 확보가 어려운 소상공인과 중소제조업체 등에 마스크 80만개를 긴급 지원한다. 이는 지난 21일 국무총리 주재 확대 중수본 회의에서 대구·경북 지역을 범정부 차원에서 신속하고 전폭적으로 지원하기로 결정함에 따른 대책이다.

발언하는 이낙연 코로나19 재난안전대책위원장=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추경예산 편성 당정협의에서 이낙연 코로나19 재난안전대책위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발언하는 이낙연 코로나19 재난안전대책위원장=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추경예산 편성 당정협의에서 이낙연 코로나19 재난안전대책위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SNS 기사보내기
뉴스프리존을 응원해주세요.

이념과 진영에서 벗어나 우리의 문제들에 대해 사실에 입각한 해법을 찾겠습니다.
더 나은 세상을 함께 만들어가요.

정기후원 하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뉴스프리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