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진우 기자의' MB비자금 추적 스릴러 저수지 게임' 포스터

[뉴스프리존=이흥수 기자]오직 한 사람 그분 만을 쫓은 ‘악마 기자’ 주진우의 이명박 프로젝트 STEP 4가, 8월 16일 신간 ‘주진우의 이명박 추격기:저수지를 찾아라’ 발표를 시작으로, 9월 7일 MB 비자금 추적 스릴러 <저수지 게임>이 개봉하며, 이명박 전 대통령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주연을 맡은 8월 16일 발표된 주진우 기자의 <주진우의 이명박 추격기:저수지를 찾아라> 신간 발표로 시작된 주진우 기자의 이명박 프로젝트 STEP 4가, 8월 24일 오늘 발표 예정인 가수 이승환의 MB 저격송‘돈의 신’, 그 노래에 따른 뮤직비디오가 대중에게 배포로 이어지며, 김어준이 제작하고, 주진우가 MB 비자금 추적 스릴러 <저수지 게임>이 9월 7일 개봉하며 프로젝트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저수지 게임>은 현시대를 대변하는 언론인이자 시사평론가인 김어준이 제작하고, <더 플랜>을 통해 자신만의 색깔을 확실히 드러낸 최진성 감독이 연출하며, 이명박 프로젝트를 진두지휘한 자칭 타칭 MB 전문가인 주진우 기자가 주연을 맡은 2017년 최고의 문제작이다.
 
이명박 프로젝트는 총 4단계로 그 STEP 1은 지난 10년 동안 이명박의 사라진 돈을 찾아 전 세계를 돌아다닌 주진우 기자의 처절한 실패 연대기를 담은 책 [주진우의 이명박 추격기:저수지를 찾아라]이다. STEP 2는 이 책의 OST로 이승환, 주진우, MC메타가 작사하고 이승환, 황성제가 작곡한 MB 헌정곡 ‘돈의 신’. STEP 3는 24일 선보일 콜라주기법을 이용해 오로지 돈을 위해 존재했던 한 인물을 따라가는 형식으로 구성된 ‘돈의 신’ 뮤직비디오. 특히 뮤직비디오에서는 주진우 기자가 이명박 전 대통령으로 분해 등장한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마지막 STEP 4는 국내외를 넘나들며 그분의 비자금을 쫓은 주진우 기자의 5년의 추적을 담은 영화 <저수지 게임>으로 <더 플랜>의 최진성 감독이 연출을 맡아 스타일리시한 그래픽과 다이내믹한 편집, 감각적인 음악으로 담아내 프로젝트의 미학적 완성을 예고하고 있다는 후문.  
 

▲ 이승환 OST '돈의 신'

오직 한 사람, 그분의 실체를 밝히기 위한 주진우 기자의 필사의 집념과 신념을 드러낸 ‘악마 기자’ 주진우는 책, 가요계의 큰 어린왕자 이승환과 함께한 음악, 영화감독이자 광고계의 거장인 백종렬 감독과 함께 한 뮤직비디오 그리고 <더 플랜>에 이어 다시 한 번 스타일리시 디렉터임을 증명한 최진성 감독과 함께 한 영화까지, 최강 스텝들과 함께 단단하게 만들어낸 STEP 4.
 
이명박 프로젝트 스텝 4의 마지막 단계인 미치도록 찾고 싶은 MB비자금 추적 스릴러 <저수지 게임>은 9월 7일 개봉해, 대한민국을 뒤흔들 충격적인 검은 돈의 연결고리를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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