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청와대제공

[뉴스프리존=손상철 기자]문재인 대통령이 3일 오후 1시30분에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전체회의를 긴급 소집했다. 

이는 이날 오후 12시 36분 북한 함경북도 길주군 북북서쪽 44㎞ 지역에서 규모 5.6의 인공지진이 발생한것과 관련해, 6차 핵실험실시에 따른 것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대응중인 것으로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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