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소영 / ⓒ성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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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프리존=성종현 기자] 31일 경기도 수원시 노보텔 앰버서더 수원에서 ‘2020 맥스큐 머슬마니아 제니스챔피언십’이 열린 가운데, 여자 스포츠모델 종목에 출전한 선수들이 개성 넘치는 의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번 ‘2020 맥스큐 머슬마니아 제니스챔피언십’은 커머셜모델, 스포츠모델, 피규어, 피지크, 머슬마니아 클래식, 보디빌딩, 미즈비키니 종목으로 열렸으며, 다소 높았던 머슬마니아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각 클래스별 노비스 부문을 오픈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각 종목별 그랑프리를 수상한 선수에게는 머슬마니아 본선 그랑프리전 자동 출전권이 주어지며 MVP에게는 머슬마니아 마이애미 세계대회 왕복 항공권이 부상으로 수여된다.

▲ 권다정 / ⓒ성종현 기자
▲ 권다정 / ⓒ성종현 기자
▲ 백성혜 / ⓒ성종현 기자
▲ 백성혜 / ⓒ성종현 기자
▲ 서지영 / ⓒ성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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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선아 / ⓒ성종현 기자
▲ 신선아 / ⓒ성종현 기자
▲ 이선이 / ⓒ성종현 기자
▲ 이선이 / ⓒ성종현 기자
▲ 이유나 / ⓒ성종현 기자
▲ 이유나 / ⓒ성종현 기자
▲ 장서윤 / ⓒ성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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