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8시 51분쯤 충남 태안군 안면읍 중장리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40여분만에 진화됐다./ⓒ태안소방서
5일 오후 8시 51분쯤 충남 태안군 안면읍 중장리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40여분만에 진화됐다./ⓒ태안소방서

[태안=뉴스프리존] 박상록 기자= 5일 오후 8시 51분쯤 충남 태안군 안면읍 중장리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진화과정에서 단독주택 내부 40㎡가 수손피해를 입었고, 전기보일러 1대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SNS 기사보내기
뉴스프리존을 응원해주세요.

이념과 진영에서 벗어나 우리의 문제들에 대해 사실에 입각한 해법을 찾겠습니다.
더 나은 세상을 함께 만들어가요.

정기후원 하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뉴스프리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