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시 봉방동에 위치한 장보고마트 A 대표가 지난 8일 충주시 산척·엄정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폭우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들에 전달해 달라며 2백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기탁했다./ⓒ=뉴스프리존
충북 충주시 봉방동에 위치한 장보고마트 김혜진 대표(35·사진 오른쪽)가 지난 8일 충주시 산척·엄정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폭우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들에 전달해 달라며 2백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기탁했다. 충북 중·북부지역에서는 지난 2일부터 8일까지 500㎜ 달하는 폭우가 쏟아져 800건이 넘는 시설물 피해와 함께 13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뉴스프리존

[충주=뉴스프리존]김의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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