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프리존]뉴스프리존=정부는 감염 확산의 저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진단검사의 대부분은 민간 검사기관에서 이루어지며, 정부가 600여 개에 달하는 선별진료소 의료인에게 검체를 조작하도록 지시할 수도 없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으로부터 ‘보건당국에서 검사를 하면 모두 다 양성이 나온다’?.. 라는 그런 거짓 뉴스가 많이 전파, 이러한 사실은 결코 사실이 아니다. 방역당국의 검사 결과는 조작이 불가능하고 그럴 이유도 없다며 진단과 치료가 늦어지면 교인들의 생명도 위험해지고, 또 가장 가까운 사랑하는 가족들까지도 위험에 빠뜨릴 수 있기 때문에 방역당국을 믿고 신속하게 검사를 받아주시고 자가격리를 철저히 지켜주실 것을 거듭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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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리 기자
sharp229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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