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 헌법재판소장 후보로 지명된 '이진성 재판관'

청와대는 27일 오후 새 헌법재판소장 후보로 '이진성 재판관'을 지명 했다고 밝혔다.

이 후보자는 1956년 부산 출신으로 헌법재판관 중 최연장자이고 합리적인 성향의 보수 인사라는 평가다.

SNS 기사보내기
뉴스프리존을 응원해주세요.

이념과 진영에서 벗어나 우리의 문제들에 대해 사실에 입각한 해법을 찾겠습니다.
더 나은 세상을 함께 만들어가요.

정기후원 하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뉴스프리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