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한국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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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프리존] 황주원 기자 = 10월17일 토요일 오후19시 강원도 동해시 추암동 437-9 추암 촛대바위 공원일원에서혼성 듀엣 "꿈꾸는사람들" 코로나19로 지친 동해시민 위한 "착한 버스킹" 비대면 공연이 무대에 오른다.

이번 공연은 동해시 추암상인회 후원으로 "여러분 우리 함께 힘내요!" 라는 주제로 실력있는 뮤지션과 추억이 묻어 있는 노래. 이야기로 이번 착한 버스킹을 비대면 공연으로 새롭게 선 보이게  되었다.

이 공연은 "착한 버스킹"은 SNS에서는 유명한 신한국TV가 유튜브로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가까이 하지 못하는 많은 이들과 스마트폰 및 PC로 함께 할 수 있다고 한다.

착한 버스킹을 준비한 듀엣 "꿈꾸는 사람들"은  리더 강세원은 2013년4월3인조 감성 포크밴드 렌즈로  싱글앨범 냉이 발표.

이도경은96년 레다솜이라는 청소년가요제 대상을 시작으로 각 다수 가요제 입상으로 그 실력을 인정 받아 2016년 미니싱글앨범 시월애를 발표.

그 시작으로 각 행사 및 지역활동으로 영역을 넓혀가다가 문화의 다양성과 지역 경제 활성 및불우이웃돕기를 위한 모금 콘서트에서 강세원님을 만나 함께 포크 듀엣 결성을 하게 된다.

현재 강원도에 머물며 지역가수 활동 및 버스킹을 통한 관광객들의 볼거리 제공 및 지역문화의 다양과 발전에 함께하고 있는 팀이다.

"여러분 우리 함께 힘내요" 스트리밍 중에 동해시 추암동 통장(장세학)님이 무대에 올라 지역홍보 코로나19퇴치건 이야기를 함께 나눈다고 한다.

한편,이 소식을 멀리 지방에 있는 선배 뮤지션 기타리스트 김병수 가수김지훈 가수노상훈이 함께해 더욱 더 착한 버스킹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실시간 스트리밍은 유튜브에서"신한국TV"검색하면 함께 참여 하실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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