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미 / ⓒ비스킷 사운드  제공
레미 / ⓒ비스킷 사운드 제공

[서울=뉴스프리존] 성종현 기자 = 만능 엔터테이너 ReMi (이하 레미)가 그녀의 첫 번째 이야기 ‘그 밤’을 10월 13일 정오에 공개했다.

레미의 신곡 ‘그 밤’은 누군가 한 사람에게만 해당하는 이야기가 아닌 수많은 고민과 생각으로 가득 찬 밤들을 가진 사람들과 나 자신을 향한 위로의 메시지를 담은 음악이다.

프로듀서 레미는 첫 싱글 ‘그 밤’에서 작사, 작곡, 편곡과 프로듀싱 등 곡의 전반적인 제작과정에 참여하며 아티스트로서의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보여주었다.

팝의 본고장 영국으로의 유학을 앞두고 있는 레미는 그녀의 첫 번째 싱글 ‘그 밤’을 시작으로 다양한 색깔의 보컬리스트를 피쳐링한 음반을 계획하고 있다.

한편, 다양한 이유들로 잠 못 이루는 우리들을 향한 따뜻한 위로의 메시지가 담긴 레미의 첫 번째 싱글 ‘그 밤’은 오늘부터 각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식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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