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현덕면 화양리  일원 279만1195㎡ 규모
주택 2만여 가구, 인구 5만4084명 수용

민간주도 복합도시를 지향하는 평택 화양신도시는 경기도 평택시 현덕면 화양리  일원 279만1195㎡ 규모(여의도 면적)에 주택 2만여 가구, 인구 5만4084명을 수용할 예정이다. 30일 기공식에는  화양지구도시개발사업조합 최선철 조합장과  정장선 평택시장과 유의동 국회의원, 조남창 대림건설 사장 ,조합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화양지구도시개발사업조합
민간주도 복합도시가 될 평택 화양신도시는 경기도 평택시 현덕면 화양리 일원 279만1195㎡ 규모(여의도 면적)에 주택 2만여 가구, 인구 5만4084명을 수용할 예정이다. 30일 기공식에는 화양지구도시개발사업조합 최선철 조합장과 정장선 평택시장과 유의동 국회의원, 조남창 대림건설 사장 ,조합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화양지구도시개발사업조합

[평택=뉴스프리존] 김경훈 기자 = 화양지구도시개발사업조합(조합장 최선철)은 30일 평택시 안중읍 소재 사업현장에서  `평택항 화양신도시 기공식을 가졌다. 

민간주도 복합도시를 지향하는 평택 화양신도시는 경기도 평택시 현덕면 화양리  일원 279만1195㎡ 규모(여의도 면적)에 주택 2만여 가구, 인구 5만4084명을 수용할 예정이다.

경기 평택시 서부권 개발의 중심축이 될 평택항 화양신도시 조성공사는 대림건설이 맡았다.

이날 기공식에는 화양지구도시개발사업조합 최선철 조합장과  이날 정장선 평택시장과 유의동 국회의원, 조남창 대림건설 사장 ,조합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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