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돌봄전담사' 하루 파업이 이뤄진 6일 오후, 대전문성초등학교 도서실에는 돌봄이 필요한 학생들이 교사의 도움을 받으며 자율적인 독서와 학습을 하며 돌봄교실이 운영되고 있다./ⓒ이현식 기자
'초등 돌봄전담사' 하루 파업이 이뤄진 6일 오후, 대전문성초등학교 도서실에는 돌봄이 필요한 학생들이 교사의 도움을 받으며 자율적인 독서와 학습을 하며 돌봄교실이 운영되고 있다./ⓒ이현식 기자

[대전=뉴스프리존] 이현식 기자='초등 돌봄전담사' 하루 파업이 이뤄진 6일 오후, 대전문성초등학교 도서실에는 돌봄이 필요한 학생들이 교사의 도움을 받으며 자율적인 독서와 학습을 하며 돌봄교실이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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