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뉴스프리존==심조완기자] ‘스트레이 키즈’에서 YG 연습생 방예담이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였다.

14일 공개된 Mnet ‘스트레이 키즈’ 예고편에는 방예담이 깜짝 등장했다. 

이날 공개된 예고편에서 검은 옷차림의 방예담이 키 170cm에 다다를 정도로 훌쩍 자란 모습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어 방예담은 YG 7인조 연습생과 함께 화려한 춤실력과 뛰어난 가창력을 뽐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방예담의 등장에 JYP 수장 박진영은 “기를 죽이겠다고 에이스를...”, “적당히 해라 오늘” 등의 말을 내뱉으며 긴장된 모습을 보였다.

한편 방예담이 출연하는 Mnet ‘스트레이키즈’는 14일 밤 11시에 만나볼 수 있다.

SNS 기사보내기
뉴스프리존을 응원해주세요.

이념과 진영에서 벗어나 우리의 문제들에 대해 사실에 입각한 해법을 찾겠습니다.
더 나은 세상을 함께 만들어가요.

정기후원 하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뉴스프리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