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심종완기자] 신아영 아나운서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신아영의 아찔한 화보가 눈길을 끈다.
신아영 아나운서는 과거 남성 매거진 ′맥심′과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해 멋진 몸매를 뽐냈다.
화보 속 신아영 아나운서는 줄무늬 모양의 초미니 원피스를 입고 한 손에 브라질 월드컵 공인구 브라주카를 든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완벽한 S자 라인의 신아영 아나운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심종완 기자
litim@nav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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