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뉴스프리존] 이진영 기자=23일 오전 군위군 우보면 새마을부녀회(회장 박봉남)에서는 코로나-19로 어려운 가정에 이웃사랑 실천 쌀 나눔 행사를 가졌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보면 19개 마을 30가구에 쌀 10kg 30포대를 전달했다.
행사는 우보면(면장 차옥선), 우보면 새마을부녀회(회장 박봉남, 총무 황임련)을 비롯한 19개 마을부녀회장들이 참석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을 위해 사랑의 쌀 나눔을 펼쳤다.
이진영 기자
lk5337@nate.com
SNS 기사보내기
을 응원해주세요.
이념과 진영에서 벗어나 우리의 문제들에 대해 사실에 입각한 해법을 찾겠습니다.
더 나은 세상을 함께 만들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