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김능식 부시장은 2020 동절기 설해대책 현장을 점검 방문하는 자리에서 정하철 도로과장으로 부터 제설장비 배치 등 현황파악을 마쳤다,
오산시 김능식 부시장은 2020-2021 동절기 설해대책 현장을 점검 방문하는 자리에서 정하철 도로과장으로 부터 제설장비 배치 등 현황파악을 마쳤다.ⓒ오산시

 [오산=뉴스프리존] 김경훈 기자 = “공동체의 안전을 지킨다는 마음가짐으로 내 집 앞 눈 치우기, 결빙구간 신고 등 안전사고 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세요.”

김능식 오산시 부시장은 지난 20일, 2020년 동절기 대비 설해대책을 준비중인  금암동 298소재 제설전진기지 방문한 자리에서 이와 같이 말하고, 안전사고 예방과 시민 불편 최소화를 당부했다.

오산시는  2020~2021년 도로제설대책을 수립해 친환경 제설재, 모래살포기 등 제설 자재와 자동염수분사장치 등 장비를 배치했고, 일제 점검을 마쳤다고 전해 왔다.

SNS 기사보내기
뉴스프리존을 응원해주세요.

이념과 진영에서 벗어나 우리의 문제들에 대해 사실에 입각한 해법을 찾겠습니다.
더 나은 세상을 함께 만들어가요.

정기후원 하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뉴스프리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