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성군 홍성감리교회서 번개탄 TV와 함께 비대면 영상집회

통일선교회가 지난 21일 통일선교회 유튜브 채널에서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통일비전 온라인 캠프를 진행했다./ⓒ통일선교회
통일선교회가 지난 21일 통일선교회 유튜브 채널에서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통일비전 온라인 캠프를 진행했다./ⓒ통일선교회

[내포=뉴스프리존] 박성민 기자=통일선교회가 지난 21일 통일선교회 유튜브 채널에서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통일비전 온라인 캠프를 진행했다.

생중계 장소는 충남 홍성군에 소재한 홍성감리교회(목사 김기형)였으며 번개탄TV와 함께 약 30여 명과 비대면 영상집회를 선보였다.

음향전문회사 대표이며 현직 예산군 군의원으로 활동 하고 있는 강선구 집사 와 번개탄TV 영상팀이 아침부터 방송 마지막까지 도움을 줬다.

통일선교회가 지난 21일 통일선교회 유튜브 채널에서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통일비전 온라인 캠프를 진행했다./ⓒ통일선교회
통일선교회가 지난 21일 통일선교회 유튜브 채널에서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통일비전 온라인 캠프를 진행했다./ⓒ통일선교회

특히 강선구 집사는 오래전 집회에서 받은 은혜를 기억하며 여러번 음향으로 헌신해온 전문 음향엔지니어이고 여러 가지 바쁜 일정에도 이번 캠프를 위해 헌신해 줬다.

이번 캠프는 통일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도저히 가능해 보이지 않아 우리의 기억에서 점점 멀어져 버린 통일, 오히려 경재적 부담과 정치적 이유로 통일을 등안시 하는 지금의 모습 속에서 통일의 당위성과 이를 해결할 방법은 오직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음을 기억하며 기도하고 배우며 같이 눈물 흘렸던 은혜의 시간이었다.

캠프의 순서는 은혜와 감동의 찬양과 탈북자매의 신앙간증 그리고 통일비전 역사강의와 마지막으로 말씀의 시간으로 구성됐다.

통일선교회가 지난 21일 통일선교회 유튜브 채널에서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통일비전 온라인 캠프를 진행했다./ⓒ통일선교회
통일선교회가 지난 21일 통일선교회 유튜브 채널에서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통일비전 온라인 캠프를 진행했다./ⓒ통일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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