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포토] 조국 임명 반대로 인한 '억지기소' 정경심은 죄가없다! 핏켓 든 시민들
[서울=뉴스프리존] 김은경 기자 = 23일 서울중앙지방법원 앞, 2시에 열리는 정경심 교수의 1심 선고를 앞두고 자녀입시비리, 사모펀드 투자 의혹 등 15개 혐의에 대해 '권력형 비리'라며 징역 7년, 벌금 9억, 추징금 1억6천4백만원을 때린 검사 구형에 대해 선택적 기소에 선택적 정의라며 시민들이 핏켓 시위에 나섰다.
시민들은 "1년 3개월 전, 검찰은 단 한번의 소환조사도 없이 정경심 교수를 기소했다"며 오늘 선고 결과를 지켜보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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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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