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현만 ⓒ성종현 기자
명현만 ⓒ성종현 기자

[서울=뉴스프리존] 성종현 기자 = 26일 오후 서울 신도림테크노마트 특설케이지에서 'AFC(엔젤스파이팅챔피언십)15’ 대회가 열렸다.

입식 헤비급타이틀전에 출전한 명현만이 3라운드 54초 만에 KO승을 거두며 챔피언에 등극했다.

명현만은 "한국에서는 나랑 1대1로 싸울 입식 선수는 없다"며 "1대3 매치도 언제든지 자신 있다"고 밝혔다.

이번 AFC15는 더블지FC 간 교류전 형식으로 열렸으며, 엔젤스파이팅 공식 유튜브, 네이버스포츠TV, 매미킴TV, 차도르에서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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