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프리존]박진영 기자=보령컨슈머헬스케어는 래퍼 스윙스가 등장하는 새 겔포스 광고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새 광고는 지난해 선보인 광고의 '요즘 속쓰림'에 대한 메시지를 래퍼 스윙스가 랩으로 재해석해 표현했다.
보령컨슈머헬스케어는 새 광고를 통해 3040세대의 소비자들에게 겔포스의 효능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속쓰림을 유발할 수 있는 상황과 원인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래퍼 스윙스를 캐스팅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보령컨슈머헬스케어는 '요즘 속쓰림엔 3중 복합솔루션, 겔포스엠'을 키메세지로 야식, 카페인, 자극적인 음식 등 최근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른 다양한 속쓰림의 원인을 이야기 소재로 구성한 겔포스의 광고를 선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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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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