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쿠르트 프레딧 모델 임윤아 /ⓒ한국야쿠르트
한국야쿠르트 프레딧 모델 임윤아 /ⓒ한국야쿠르트

[서울=뉴스프리존]박진영 기자=한국야쿠르트 온라인몰 프레딧은 모델로 배우 임윤아를 발탁하고, 새로운 CF를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단 하나도 무료배송하는 프레딧 만의 장점을 적극 홍보한다는 계획이다. 프레딧은 한국야쿠르트가 2020년 12월 론칭한 온라인몰로 가입회원 수는 100만 명에 달한다.

신규 캠페인 '프리배송(Song)'편은 자연스러운 배경과 싱그러운 배경음악을 바탕으로 푸드코트 원곡 '멍게 좋아'에 맞춰 다양한 모습으로 연기하는 윤아의 모습을 보여준다. '프레딧 프리~프리~프리배송'으로 시작. 핵심 메시지인 '프리배송'을 반복한다.

한국야쿠르트 황규환 멀티CM팀장은 "경쾌하고 리듬감있는 BGM에 직관적 메시지가 반복되는 신규CF에 대해 소비자들의 반응이 좋다"며 "신선·유기농 선별샵 콘셉트를 강조한 '신기한 샵'편에 이은 ’프리배송‘편으로 프레딧만의 차별점을 알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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