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뉴스프리존] 강창원 기자=경남 고성군 당항포 관광지에는 ‘아기와 엄마가 행복한 방’이 세 곳이나 있다.
'아기와 엄마가 행복한 방'은 인구보건복지협회가 모유수유의 중요성 인식제고와 모유수유 친화환경 조성을 위해 기관과 기업이 모유수유실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당항포 관광사업소는 모유수유 관련 도서 및 교육용 포스터, 손 소독제, 물티슈 등의 필수 물품을 지원받았다.
강창원 기자
win6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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