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빛으로 물든 한빛탑 광장 찾아...대전의 대표 야경 명소로

허태정 대전시장이 30일 밤, 화려한 빛과 물이 조화를 이룬 한빛탑, 음악 분수, 물빛 광장, 엑스포 다리 등 엑스포 과학공원 일대를 둘러봤다./ⓒ대전시
허태정 대전시장이 30일 밤, 화려한 빛과 물이 조화를 이룬 한빛탑, 음악 분수, 물빛 광장, 엑스포 다리 등 엑스포 과학공원 일대를 둘러봤다./ⓒ대전시

[대전=뉴스프리존] 이현식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은 30일 밤, 화려한 빛과 물이 조화를 이룬 한빛탑, 음악 분수, 물빛 광장, 엑스포 다리 등 엑스포 과학공원 일대를 둘러봤다.

허태정 시장은 “엑스포 과학공원이 한빛탑 미디어파사드, 춤추는 음악분수 등을 통해 역동적이고  미적감각이 어우러진 시민 휴식공간으로 변했다”면서 "한빛탑 광장을 관광 명소화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안식이 되고, 전국의 많은 사람들이 찾는 대전의 랜드마크로 조성해 줄 것"을 당부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이 30일 밤, 화려한 빛과 물이 조화를 이룬 한빛탑을 바라보며 한빛탑 광장을 관광 명소화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안식이 되고, 대전의 랜드마크로 조성해 줄 것을 당부했다./ⓒ대전시
허태정 대전시장이 30일 밤, 화려한 빛과 물이 조화를 이룬 한빛탑을 바라보며 한빛탑 광장을 관광 명소화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안식이 되고, 대전의 랜드마크로 조성해 줄 것을 당부했다./ⓒ대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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