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프리존] 박상록 기자= 21일 오전 11시 7분쯤 대전시 동구 성남동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불은 5분만에 진화됐지만 단독주택 1동 74㎡ 중 44㎡ 및 김치냉장고 등이 불에 타거나 그을려 소방서 추산 6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은 김치냉장고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박상록 기자
park-2223@hanmail.net
SNS 기사보내기
을 응원해주세요.
이념과 진영에서 벗어나 우리의 문제들에 대해 사실에 입각한 해법을 찾겠습니다.
더 나은 세상을 함께 만들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