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BH엔터테인먼트

[뉴스프리존=심종완 기자]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 주인공 박해수가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박해수가 자신의 성격을 언급한 인터뷰 내용이 덩달아 주목을 받고 있다. 

박해수는 앞서 한 매체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당시 자신의 성격을 묻는 질문에 박해수는 "성격이 불같지는 않지만 사람에 대한 믿음을 쉽게 끊지 않고 한 번 믿는 사람과는 끝까지 가는 편이다. 사람 관계를 중시한다는 것과 순수한 편이다. 다방면으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단순하다"고 밝혔다.

한편, 박해수는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후 9시 10분 감옥을 배경으로 미지의 공간 속의 사람 사는 모습을 그린 에피소드 드라마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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