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뉴스프리존]4일 오후 1시쯤 충남 천안시청 앞에서 '부당해고' 당했다 주장하는 이들이 "천안시가 책임져라"며 피켓시위에 나섰다. 이들은 천안시 생활체육지도사들로 재직 중 다섯 명이 한명을 상대로 '직장 내 괴롭힘, 성희롱' 등을 행한  의혹이 있었고 생활체육지도자 운영위원회에서 약 4개월간 조사에 착수해 2명을 해고하고 3명을 정직 처분했다./ⓒ김형태 기자
[천안=뉴스프리존]4일 오후 1시쯤 충남 천안시청 앞에서 '부당해고' 당했다 주장하는 이들이 "천안시가 책임져라"며 피켓시위에 나섰다. 이들은 천안시 생활체육지도사들로 재직 중 다섯 명이 한명을 상대로 '직장 내 괴롭힘, 성희롱' 등을 행한 의혹이 있었고 변호사 등으로 구성된 생활체육지도자 운영위원회에서 약 4개월간 조사에 착수해 2명을 해고하고 3명을 정직 처분했다./ⓒ김형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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