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1시 4분쯤 충남 아산시 실옥동 한 플라스틱 물탱크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10여분 만에 진화됐다./ⓒ아산소방서
8일 오후 1시 4분쯤 충남 아산시 실옥동 한 플라스틱 물탱크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10여분 만에 진화됐다./ⓒ아산소방서

[아산=뉴스프리존] 박상록 기자= 8일 오후 1시 4분쯤 충남 아산시 실옥동 한 플라스틱 물탱크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공장 1개동 450㎡ 중 천장 30㎡ 그을림 및 사출기 일부가 소실돼 소방서 추산 200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은 기계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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