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Dream ⓒSM엔터테인먼트 제공
NCT Dream ⓒSM엔터테인먼트 제공

[서울=뉴스프리존] 성종현 기자 = 그룹 NCT Dream의 신곡 ‘맛’이 하루 만에 36개 국가, 114개 음원차트에 진입했다.

지난 10일 발매한 ‘맛’은 해외 45개 국가의 음원차트에서 랭크인, 애플뮤직 12개 국가, 아이튠즈 100개 차트 등을 포함한 수치며, 일본의 메신저 점유일 1위인 라인의 ‘라인 뮤직’ TOP100에서 1위를 달성했다.

에이전시측은 “NCT DREAM의 이같은 성장세는 최근 SM 엔터테인먼트가 보여주고 있는 글로벌 행보에 따른 파급력으로 예측한다”며 “이른바 ‘SM식 K-POP`이 글로벌에서 우수한 성과를 내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NCT DREAM(마크, 런쥔, 제노, 해찬, 재민, 천러, 지성)은 K-POP차트를 넘어 미국, 영국, 캐나다, 독일, 스웨덴, 스페인등 메이저 국가에 전체 장르 차트에 안착하는 등 그 성과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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